1970년, 마이클 이비스라는 젊은 농부는 1,500명의 사람들로 부터 하여금 1파운드의 가격에 주말 내내 팝과 포크 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무려 150에이커에 달하는 자신의 농장을 개방했고 그것은 글래스톤베리 음악축제가 멋지게 탄생하는 순간이 되었다.

 

다음해, 윈스턴 처칠의 손녀를 비롯하여 몇몇 돈 많은 히피들은 이 이벤트가 계속 커질 수 있도록 기금을 모았고, 12,500명의 사람들이 존 바에즈와 데이빗 보위를 보기 위하여 많이 몰려들었다.

 

지난 30년 동안 글래스톤베리의 이 부유한 농장에는 7월말 가장 더운 주말에 수천의 사람들이 광적인 야외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왔다.

 

줄리안 템플-피스톨즈를 조명했던 다큐멘터리 < The Filth and Fury>를 연출한- 감독은 글래스톤베리 축제가 담겨있는 모든 촬영분을-니콜라스 로그의 다큐멘터리 작품(1971)부터 참가자들이 직접 찍은, 수년간 다락방속에나 벽장 속 구석에 묵혀져 왔던 홈비디오들까지- 수집하기 위하여 지난 몇 년을 고생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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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매콤한 반장 반장 두반장 소스로 맛있게 버무린 굴깐풍기를 해보렵니다

 

밑반찬 30분 이면 뚝딱~ 굴깐풍기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볼까요?

 

 

굴깐풍기 준비할 재료는요

 

굴, 굵은 파, 계란, 당면, 말린 고추, 마늘, 잣, 치커리, 식용유, 불린 녹말

 

소스 : 간장, 두반장, 식용유, 설탕, 청주, 식초, 참기름, 후춧까류

 

 

굴깐풍기 이렇게 만드세요

 

굴은 체에 담아 소금물에 씻은 다음 물기를 뺀 다음 냄비에 담아 물을 조금넣고 살짝 찐다

 

말린 고추는 씨를 털어낸 다음 사각썰기 한다 굵은 파도 사각썰기하고 마늘은 다진다

 

 

볼에 불린 녹말을 담고 달걀을 넣은뒤 튀김옷을 만든다

 

찐 굴에 녹말가루를 묻힌 후에 튀김 옷을 입혀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긴다

 

 

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말린 고추와 굵은 파, 마늘을 함께 넣고 볶아 향을 낸 후

 

소스 재료를 넣은다음 깐풍기 소스를 만든다

 

 

소스가 다 완성되면 튀긴 굴과 잣을 넣어 버무린다

 

집에서도 맛있는 굴깐풍기 해서 드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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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을 많이 사랑하지만 어리숙하고 소심한 아버지, 섹시한 외모를 가졌지만 발정에 가깝게 밝히는(?) 첫째 딸, 매번 아버지와 티격태격하는 단순무식한 아들, 귀여운 꼬마의 외모를 하고 있지만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는 막내.

 

인간이 되고 싶은 네 마리(?)의 구미호 가족은 천년이 되는 어느날 인간의 싱싱한 간을 먹으면, 진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부푼 기대를 품고서는 그 천년의 날을 한달 남겨둔 채 도시에 나타난다.

 

그리고 자신들의 주무기인 다양한 둔갑술을 내세워 서커스장을 개업, 각자의 포지션에서 인간 홀리기에 열중하기 시작한다.

 

하지만 무려 천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간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, 인간들은 이제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.

 

그래도 천년의 꿈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구미호 가족, 하지만 그들의 서커스장에는 동네 꼬마들만 왔다가 피 튀기는 그들만이 서커스를 보고 울고 갈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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